개인적으로 난 '크레마(커피의 거품 같은것)'가 풍부할때가 참 좋다~

아메리카노나 에스프레소를 드릴때 크레마가 풍부할때 제 빨리 드릴때면 기분이 좋다~

커피의 꽃은 향과 맛이라 할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크레마가 좀 더 좋다~

그리고 커피 내릴때가 아니라 밀봉된 커피를 개봉할때의 향 역시 엄청나게 좋다~

내 나름대로 마약이라 부른다~^^(사진 예쁘게 찍을려다가 크레마가 많이 사라져 버렸다~)

​'별빛이 내린다(별내)'에서 판매하고 있는 아메리카노~ 아메~ 아메~ 아메리카노~^^

기본 2샷이기에 향이 풍부하고 맛있답니다~(Hot)

아이스는 3샷이랍니다~ 얼음이 들어가지만 3샷이기에 커피의 향과 맛을 찐~하게 느끼고 맛볼 수 있답니다~^^

맛보러 오세요~^^

가격도 저렴해요~ 핫(Hot)은 2300원, 아이스(Ice)는 2800원 이랍니다~

용량도 대빵 커요~ 핫(Hot)은 스타벅스의 그란데(473ml) 사이즈랑 동일하며, 아이스(Ice)는 벤티(591ml) 사이즈랑 동일하답니다~^^

오늘은 크리스마스~ 성탄절~ 즐겁고 행복한 하루 되세요~^^

오늘 낮부터 열심히 작성하고~ 코팅하고~ 오리고~ 부치고~^^

드디어 칠판(양면)이 와서 작성하고~ 코팅하고~ 오리고~ 부치고~^^

좀 지저분해보이지만 그래도 카페~ 커피숍이라는걸 조금이나마 알릴수 있을것 같아 다행이다~^^(특히 창문에서 떼서 붙여서 창문은 그나마 좀 덜 지저분하네요~^^)

그래도 창문에 한개를 다시 붙였으니...

조만간에 배너(양면)도 맹글어서 밖에 내 놓아야겠다~(오픈할때부터 계획했던데... 아직도... ^^;;)

아무튼 이렇게 하나하나 구색을 갖춰가는구나 생각을 하니 재미있다~

더 열심히 해야지~ 아자자~^^

오늘 동지인데 다들 팥죽은 드셨나요? 저는 아부지께서 팥죽을 좀 얻어 오셔서 맛나게 먹었네요~(실은 제가 팥죽을 마니마니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서 엄청나게 맛나게 먹은건 아니구요~ 그래도 동지에 팥죽 잘 먹었습니다~ 고맙습니다~ 아부지~^^)

아무쪼록 동지가 지나기전에 다들 팥죽 한그릇 하셔요~^^(팥죽 사진을 담지는 못했네요~ 다 먹었쪄요~ T.T)

다음에는 맛난 음식 사진도 많이 올릴게요~^^

어제 너무나 달려서 머리가 흔들흔들~ 속은 울렁울렁~ㅠㅠ

과음하지 맙시다~

진정 시키려고 마시고 있는 커피~

아메리카노~

HOT and ICE

어느잔이 아이스일까요?

오늘 날씨 너무 좋네요~ 놀러 오세요~^^

좋은 날씨에 좋은 주말 되세요~^^

으샤으샤~ 좀 와서 놀아줘~~~요~^^

겨울비가 주룩주룩 내리는 날이네요~ 조금은 센치한 날이네요~

특히 별빛지기가 앉아 있으면 보이는 테라스가 조금 더 센치하게 보이네요~

이런날에는 따뜻한 아메리카노와 티라미스 한 조각을~^^

비가와서 기분이 살짝 내려앉는 날이지만~ 다들 활기찬 목요일 되세요~ 내일이면 불금이잖아요~^^

좋은 하루 되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