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내(별빛이 내린다)에서 잘 자라고 있는 친구들~(허브(바질~)와 패랭이꽃~)
하나(처음에 심었던 허브(바질~)만 잘 자라고 있고 늦게 심었던 허브(바질~)와 패랭이꽃은 많이 아프네요~ T.T
튼튼하게 잘 자라야 할텐데...
한겨울에 싹을 틔워 정말 신기하고 대견한데 좀 늦게 심어 많이 추워 아픈 두 녀석은 안타깝네요~
아무튼 다시 튼튼하게 일어설거라 생각하며~
오늘 하루도 힘차게~ 아자자~^^
이제 2015년도 오늘 포함 이틀~ 카운트다운이 슬슬~
2015년 마무리 잘 하세요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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