청도 용각산을 오르며...(2014년 2월 9일)

청도 용각산을 오르며...(2014년 2월 9일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이길이 아닌개비여~^^ 눈이 왔지만 많은 눈이 아니여서 등산은 비교적 쉬었다~ 너무나 빨리 도착한 정상~ 그래서 다른 봉우리로 가려고 했지만 정확하지 않아 잘 못 길을 들어 끝없이 하산길을 걸었던 산~(청도소싸움장에서도 제법 더 멀리 떨어진 와인터널과 가까운곳) 끝내 제대로 된 하산길을 찾지 못해 많이 아쉬워 했던 산~ 그래서 리벤지를 가끔 외치는 산 용각산~ 언젠가는 다시 리벤지로~^^ 앞으로는 제대로 된 길을 잘 숙지해서 정확한 길로 등산 합시다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