별빛이 내린다

갑자기 오전에 몸이 너무 안 좋아서리~ 시름시름 앓다가~ 오후에 이것저것 좀 한다고 이제서야~^^;;


몸살인지 장염인지~ 아무튼 아직도 몸 상태가 영 아니네요~T.T


그래도 힘을 내서 아자자~^^


아무튼 오후에는 감귤주스 사진 찍고 프린트 하고~ 코팅하고~ 기존에꺼 떼고~ 다시 붙이고~ 몸살끼를 좀 없앨려고 최대한 많이 움직였네요~^^;;


속이 너무 안 좋아서 저녁도 안 먹고 이렇게 글 쓰고 있네요~^^


날이 추워져서인지~ 다들 건강관리 잘 하시고 좋은 저녁 되세요~^^


오늘의 사진은 오전에 아프기전에 찍었던 아주 잘자라고 있는 바질 1개랑~ 하나씩만 살아 있는 패랭이꽃과 바질~


공간이 남아 씨앗을 좀 심어 놓았는데 과연 날런지~^^;;


그래도 이 추운 겨울에 파릇파릇하게 잘 자라주고 있는 바질과 패랭이꽃에게 고마움을 전하며~^^